2025 전남 고흥 유자 축제 일정·드론쇼·초청가수·체험·맛집 총정리
2025 전남 고흥 유자 축제 일정·드론쇼·초청가수·체험·맛집 총정리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면 전남 고흥은 향긋한 바람과 노란빛으로 물듭니다.
남도의 따뜻한 정서가 스며 있는 고흥 유자 축제는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여행객이 찾는 대표적인 행사죠.
올해도 어김없이 고흥의 대표 특산물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리며,
공연, 체험, 먹거리, 드론쇼까지 즐길 수 있는 완성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축제 일정 및 기본 정보
- 기간: 2025년 11월 6일(목) ~ 11월 9일(일)
- 장소: 전라남도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701-7
-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
- 입장료: 무료
올해 행사는 ‘향기로 물드는 고흥의 가을’이라는 테마로 진행됩니다.
남도의 온화한 기후 속에서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청정한 농산물이 어우러져, 여유롭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수확철의 고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초청가수 & 공연 일정
이번 고흥축제는 화려한 초청가수 라인업으로도 유명합니다.
세대별로 다른 음악 취향을 모두 아우르는 구성이죠.
- 11월 6일(목) : 김희재, 태진아, 마이진, 성민, 이미리, 류기진
- 11월 7일(금) : 육중완 밴드, 윤수일밴드, 왁스, 양혜승
- 11월 8일(토) : 하이키, 미란이, 딘딘, CIX
- 11월 9일(일) : 장민호, 최수호, 박주희, 강혜연, 영기
공연이 끝날 무렵 펼쳐지는 드론쇼는 매년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음악, 조명, 특수효과가 결합된 퍼포먼스는
고흥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물들이며 가을밤의 낭만을 완성시킵니다.


교통편 & 셔틀버스 정보
고흥군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대규모 주차장과 셔틀버스 노선을 운영합니다.
- 운행 기간: 2025년 11월 6일 ~ 9일
- 운행 시간: 오전 10시 ~ 오후 10시
- 운행 간격: 약 15분
- 노선: 소금공장 주차장 ↔ 축제장 ↔ 면소재지 ↔ 농업기술센터
주차장은 총 8곳으로 분산되어 있으며,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혼잡한 도로를 피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히 셔틀 노선 중간에는 농촌의 가을 풍경이 이어져
잠시 창문을 열면 고흥 특유의 향긋한 내음이 스며듭니다.


체험 프로그램 – 오감으로 느끼는 고흥의 가을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의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과실 수확 체험 : 농가에서 직접 수확의 즐거움 경험
- 힐링 걷기 코스 : 유자밭 사이를 걷는 자연 산책로
- 스탬프 랠리 :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미션형 체험
- 힐빙 씨어터 공연 : 코믹극, 뮤지컬, 클래식 연주 등
- 어린이 체험존 : 보물찾기, 만들기, 현장 이벤트
특히 고흥을 대표하는 유자 따기 체험은 인기가 높습니다.
직접 나무에서 과일을 따보며,
남도의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느끼는 향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지역 맛집 & 특산품 추천
축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건 역시 먹거리죠.
고흥 9미(九味) 음식 페스티벌에서는 장어탕, 전어회, 한우구이 등
남도의 정취가 가득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직거래 장터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이 판매됩니다.
유자차, 수제 잼, 초콜릿, 비누 등 고흥의 감성을 담은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기념품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유자 향이 은은하게 스며 있는 차 한 잔은
고흥의 가을을 오롯이 느끼게 하는 최고의 한 모금입니다.


함께 가면 좋은 주변 명소
축제를 즐긴 뒤에는 고흥의 명소로 발걸음을 옮겨보세요.
- 고흥우주천문과학관 : 아이들과 별을 관찰하기 좋은 곳
- 남열해돋이해수욕장 :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남해 대표 명소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 전통 도자기 체험이 가능한 문화 공간
짧은 일정이라도 이곳들을 함께 둘러보면
하루가 더 풍성하고 의미 있게 완성됩니다.


향기로 채워지는 남도의 가을
2025 고흥 가을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자연과 사람,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진정한 힐링의 시간입니다.
가을 바람에 섞인 유자 향, 무대 위의 음악, 따뜻한 미소까지
모든 순간이 감성 여행의 한 장면처럼 다가옵니다.
이번 11월, 남도의 향기로 물드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2025 고흥 유자 축제가 그 답이 될 것입니다.

